'변요한 든든하겠네'…♥티파니, 남편 위해 '타짜4' 홍보 '내조' [N이슈]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7일, AM 10:38

티파니(CJ ENM 무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변요한 , 소녀시대 티파니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티파니 영)가 남편 변요한의 영화 홍보에 힘을 보태며, 든든한 '내조'에 나섰다.

티파니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영화는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이날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티파니는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어 "'타짜'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티파니의 지원은 앞서 유튜브에서도 이어졌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한 그는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진행된 모의 기자회견에서 "추석엔 '타짜4'입니다"라고 외쳤다. 이에 수영은 "남편 홍보는 인간적으로 이길 수가 없다"고 반응했다.

또한 변요한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타짜: 벨제붑의 노래' 홍보 게시물에도 꾸준히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하고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변요한 역시 최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티파니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티파니의 장점을 묻는 말에 "장점이 너무 많다"라며 "날 믿어준다는 것, 그게 어디까지 믿어줄지 표현은 못하겠지만 체감하는 게 있어서 난 그만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세상 믿어주는 사람과 같이 나아갈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며 "집에 들어갈 때 참 마음이 편안하고, 예전에는 너무 확 빠져서 작품 생각을 했던 성향이었다면 이제 가끔은 좀 나와서 나를 제삼자로 볼 수 있는 일도 생긴 것 같다"고 결혼 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티파니의 적극적인 영화 홍보에도 "정말 감사하다"라며 "티파니 씨가 그렇게 응원해 줘서 감사하지만 저희 팀들도 훨씬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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