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생일 맞아 유기견 쉼터에 기부…꾸준한 사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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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7일, AM 10:35

갓세븐(GOT7) 영재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유기견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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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9월 17일 생일을 기념해 유기 동물 보호 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의 '레인보우 쉼터'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생일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영재의 뜻에 따라 마련된 기부로,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유기견을 향한 영재의 관심과 나눔은 이번 한 번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지난해 연말에도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에 3천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당시에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직접 보호소를 방문해 견사를 청소하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직접 행동으로 유기견들을 돕는 모습을 보였다.

군 복무 중에도 유기 동물을 향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유기견들의 치료와 건강 회복을 비롯해 쉼터 시설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보호 환경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영재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받는 대신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다시 한번 나눔을 선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기견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영재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복무를 마친 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과 대중 앞에 돌아올 예정이다.

자신의 생일을 유기견을 위한 나눔으로 채운 영재의 꾸준한 선행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유기 동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앤드벗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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