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한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형택은 '이대훈에게 폭행당했다'는 과거 루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실제로 당시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A 씨, 테니스 전 국가대표 B 씨 폭행 혐의'라는 제목의 기사까지 보도된 바 있다.
이형택은 "이곳에서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이형택은 "그때 이제 제가 술을 좀 많이 먹었는데, 대훈이가 나를 챙기겠다고 한 거다, 차를 타려고 가는데 대훈이가 (나를) 도와주는 상황에서 같이 넘어졌다, 그래서 일어나려고 하는 상황에서 (버둥대니까) 사람들이 '폭행이다'라고 한 거다"라고 했다. 이에 김국진은 "멀리서 보면 엉키고 있으니까"라며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당시 온라인에 올라온 '목격담'이 공개되자, 이형택은 사실이 아니라며 "대훈이가 워낙 착한 후배고 저랑 나이 차이도 크게 나는데 절대, 그리고 무도인들은 함부로 안 그러지 않나"라며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자랑거리도 아니고 술을 마시고 벌어진 일이라 창피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