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대' 출신 김아랑, SM C&C와 전 속계약…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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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7일, AM 10:40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 SM C&C 제공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이 방송인으로 인생 2막을 연다.

SM C&C는 17일 김아랑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김아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다, 운동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 앞으로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앞으로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김아랑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오랜 시간 국가대표로서 활약했다.

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MBC '라디오스타', MBC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JTBC '마법옷장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아랑은 개인 유튜브 채널 '김아랑'을 직접 운영하며, 운동부터 뷰티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선수 생활을 은퇴한 김아랑은 SM C&C와 손잡고 앞으로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김아랑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배성재, 황제성 등 다수의 방송인이 소속되어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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