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오늘(17일) 낮 12시 40분부터 여자배구 D조 예선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를 중계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여자축구 F조 예선 대한민국과 방글라데시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먼저 여자배구 대표팀은 예선 첫 경기에서 홍콩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대표팀은 카타르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앞선 경기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공격력을 다시 한번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여자배구 중계는 '배구 레전드' 장소연 해설위원과 정병문 캐스터가 맡는다. 장소연 해설위원은 코트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경기 흐름을 짚어내며 전문적인 해설을 더한다. 정병문 캐스터는 힘 있는 진행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자축구 대표팀은 오후 3시 30분 방글라데시와 F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은 지난 14일 미얀마와의 1차전에서 5-0 승리를 거뒀으며, 방글라데시를 상대로도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경기를 펼칠 전망이다.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에 속도를 더해 두 경기 연속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여자축구 대한민국과 방글라데시의 경기는 김나진 캐스터와 서형욱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여러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 중계 경험을 쌓은 김나진 캐스터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경기의 현장감을 살리고, 축구 전문성을 갖춘 서형욱 해설위원이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MBC는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종목별 특성에 맞춰 중계진을 구성하며 주요 경기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고 있다. 여자배구와 여자축구가 같은 날 연이어 펼쳐지는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개회식을 앞두고 일부 구기 종목의 사전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대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대에서 열린다.
MBC는 오늘(17일) 낮 12시 40분 여자배구 D조 예선 대한민국과 카타르전을 장소연 해설위원, 정병문 캐스터와 함께 생중계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여자축구 F조 예선 대한민국과 방글라데시의 경기를 김나진 캐스터와 서형욱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전달한다.
여자배구의 연승 도전과 여자축구의 조별리그 경기가 연이어 펼쳐지는 만큼, 오늘 하루 대한민국 여자 구기 종목의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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