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블로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에픽하이 타블로가 과거에 밴드를 하고 싶었으나 노래에 소질이 없어 힙합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헤이 타블로'는 지난 15일 가수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타블로는 "얼터너티브 록과 알앤비(R&B)를 들으며 음악을 시작했다"며 "내가 기타도 쳤고 작은 밴드도 있었다, 록스타가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내가 노래를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기타도"라며 기타를 집어 던지는 제스처를 취했고, 제작진은 웃음을 터뜨렸다.
타블로는 "랩은 내가 할 수 있는 거였다, 아무도 내가 음정을 못 잡아도 뭐라고 하지 않으니까"라며 미소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블로가 속한 에픽하이는 2001년에 결성해 2003년 데뷔한 그룹으로 '러브 러브 러브', '플라이' '우산' '연애 소설' '헤픈엔딩'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고 활동 중이다.
gimgim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