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마흔' 오연서, 타로점은…"남자 보는 눈 없지만 내년 결혼할 사람 와"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7일, PM 06:38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 갈무리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 갈무리


배우 오연서가 연애·결혼 타로 결과에 활짝 웃었다.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은 지난 16일 '오연서, 머지않아 결혼 운 있다고 밝혀져…연애, 결혼 타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했다. 영상에서 오연서는 타로점을 보러 가 연애와 결혼 운을 봤다.

타로이스트는 오연서를 향해 "현모양처"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만나려고 하면 만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결혼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연애는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다. 타로이스트는 오연서에게 "나한테 숟가락 얹으려 하는 남자를 만나게 될까 봐 두렵다"며 속내에 대한 해석을 덧붙였다.

타로이스트는 "카드로 봤을 때는 소개를 받으면 결혼 운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오연서는 "요리도 잘 못하고 그렇지만 마음만은 현모양처, 이미 준비돼 있다"며 미래의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에 타로이스트는 "신분이 확실한 사람을 만나라, 사람을 잘 보셔야 할 것 같다"라며 신신당부했다.

이후 오연서는 3년 내의 결혼 운을 봤다. 타로이스트는 "결혼은 있다, 애도 낳고 싶다, 이혼에 대한 두려움도 좀 있나 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남자를 보는 눈이 좀 없다"라며 "이 카드가 뜨면 객관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어느 한 부분에 푹 빠지면 주위에서 뭐라고 해도 잘 안 들리는 성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카드에서 타로이스트는 "조만간 쏟아지듯이 들어오는 걸 의미한다"라며 "3년 안, 내년 이렇게 곧 결혼할 사람이 들어올 것 같다"고 풀이해 오연수는 미소 지었다. 특히 "올해 11월에 인연이 들어올 것 같다"는 말에 기뻐하던 오연수는 "3년 안에 결혼해 보겠다, 11월에 밖에서 저를 봐주시면 다가와 달라"고 말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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