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은 서로에게' 포스터
김종관 감독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11월 개봉한다.
17일 배급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오는 11월 국내 개봉한다고 알리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영화다. '최악의 하루', '조제'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며, 김민하와 주종혁, 한선화와 장률, 심은경과 이희준, 전소영과 김동휘가 출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네 커플이 서로 다른 사랑의 순간을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선 유진(김민하 분)과 현오(주종혁 분), 당황한 듯한 영민(장률 분)의 뺨을 감싸 쥔 상미(한선화 분), 불편한 기색으로 동남(이희준 분)의 말을 듣고 있는 혜진(심은경 분)과 거리를 둔 채 마주 앉은 나경(전소영 분)과 종수(김동휘 분)까지 이들이 어떤 사연을 가졌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티저 예고편에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인물들의 서로 다른 사랑의 감정이 그려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오는 10월 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으로, 개막작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후 오는 11월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