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즘)
공연 라인업에는 김수철, 자우림, 기타리스트 유병열, 피프티피프티, 피치트럭하이재커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즘은 “100여 명의 필진이 25년간 쌓아온 3만 건 이상의 기록을 자축하고, 온라인 비평 문화를 현장의 무대로 확장해 독자 및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공연 라인업에 대해선 “세대와 장르를 통섭하는 세대 통합의 무대를 연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진행은 이즘 창립자인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가 맡는다. 임 평론가는 “기존 이즘이 음악을 이성적으로 사유하는 공간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현장에서 감성을 공유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날만큼은 텍스트를 내려놓고 음악에 대한 진실한 마음과 함성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