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얼굴' 송가인, 고향 홍보대사 열일…지역 축제 참석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7일, PM 06:46

송가인(진도군청 제공)

가수 송가인이 진도 홍보대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송가인 측에 따르면 송가인은 최근 전남 진도에서 열린 '2026 명량대첩축제'를 찾았다.

이날 송가인은 '명량 트로트의 밤' 무대에 올라 지역 축제에 힘을 보탰다. 송가인은 '가인이어라'를 비롯해 '오늘같이 좋은 날', '엄마 아리랑',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선보여 환호를 얻었다.

더불어 팬사인회까지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에 팬들은 송가인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송가인 공식 팬카페 어게인 회원들은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 원과 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송가인은 고향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진도군은 송가인을 진도 홍모모델로 재위촉한 바 있다.

한편 진도 출신인 송가인은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이후 '엄마 아리랑',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아사달'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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