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인턴' 한소희 캐스팅 비화 "가장 적극적…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지"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7일, PM 06:42

MBC 라디오 '손석희의 12시'

배우 최민식이 영화 '인턴'에 출연한 한소희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손석희의 12시'에는 최민식과 한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처음에 한소희 씨로 결정됐을 때 최민식 배우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민식은 "감은 안 왔다, 워낙 여배우들과 같이 작품을 해 본 적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최민식은 "(한소희가) 너무 또 적극적이었다"라며 "솔직히 물망에 오른 배우들도 있고 제작진이 접촉한 배우들도 몇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하고 싶다는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지'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손석희는 "한소희 배우는 왜 그렇게 이 역을 맡고 싶으셨냐"라고 질문했다. 한소희는 "살면서 언제 최민식 선배님과 작품으로 만날 수 있겠나 생각이 들었다"라며 "감독님 전작도 너무 잘 봤었기에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한소희와 최민식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인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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