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웹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화면 캡처
손예진이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17일 오후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웹 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이하 '홍건데')에는 새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등장했다.
MC 유병재가 "셋도 오랜만에 보는 거냐? 어느 정도 됐냐?"라며 궁금해했다. 출연진이 "촬영 끝나고 처음", "오랜만에 본다"라고 입을 모았다.
유병재가 손예진을 향해 "요즘 뭐 하고 지내나?"라고 물었다. 손예진이 "나 요즘 아기 키우고 지내"라고 밝혔다. "요즘 작업은 안 하고?"라는 물음에는 "쉬고 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유병재가 "뭐가 더 어려워?"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손예진이 망설임 없이 "아기 키우는 거"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샀다.
넷플릭스 웹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화면 캡처
유병재가 "그렇다며"라면서 "몇 살 정도야?"라고 하자, 손예진이 "이제 4살 가까워지고 있어"라고 전했다. "말 너무 잘하겠네"라는 얘기에는 "요즘 나한테 '엄마, 정신 차려' 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이 "내가 너무 피곤해서 '혼자 누워 있을게' 하면 '엄마, 정신 차려' 하더라. 내가 '어? 그 얘기 어디서 들었어?' 하고 놀랐다"라며 "아이들이 어디서 들었는지 어휘력이 점점 늘면서 너무 귀여운 것 같아"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