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무도 10단’ 父와 근육 대결 “부모님 모두 선생님” (편스토랑)

연예

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7일, PM 08:36

배우 지승현이 교육자 부모님과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부모님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지승현은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 자리 잡은 산스장(산속 헬스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창 성난 근육을 깨우는 지승현 곁에 한 어르신(?)이 심상치 않은 기합 소리를 내며 운동 열정을 불태워 시선을 모았다.

지승현과 어르신(?)은 근육 대결 신경전까지 펼쳤는데, 알고 보니 바로 지승현의 아버지였다. 유도 6단, 태권도 4단으로 무도 10단인 지승현의 아버지는 38년간 체육교사로 교직 생활을 하셨다는 것. 또한, 지승현의 어머니도 교장 선생님을 역임하며 평생 교단에 선 선생님이었다. 지승현 아버지는 “원래는 승현이 다니는 학교로 옮기려고 했는데”라며 아들의 학창 시절을 폭로했다고.

최근 지승현의 아버지는 수필가로 등단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승현 부자는 서로를 리스펙하면서도 "나는 등단을 했다", "저는 앨범이 나왔다"라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