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10.26 사건 언급 “그 이후 기타 못 잡았는데…”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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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eptember 17일, PM 08:43

가수 심수봉이 조카 손주 손태진에게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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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 가수 심수봉이 출연해 베일에 감춰졌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이날 손태진이 심수봉의 집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손태진은 평소 이모할머니 심수봉이 좋아하는 장미꽃다발에 특별한 선물을 더해 가져왔다.

심수봉은 큰 키의 조카 손주 손태진을 보며 “신발 좀 높은 거 신을 걸”이라고 말했다. 관찰 예능이 어색한지 이것저것 걱정하는 심수봉을 본 손태진은 바로 두 다리를 쭉 펴며 매너다리를 보여줬다.

손태진은 가요계 대선배인 심수봉에게 고민을 밝혔다. 이에 심수봉은 “고난을 겪어봐야 한다”라며 매서운(?) 조언을 건넸다.

또한, 심수봉은 “기타는 10.26 사건 이후 전혀 못 잡고 있다가…”라며 최근에 와서야 기타 연주를 다시 할 수 있게 됐다며 남다른 음악 인생에 대해 고백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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