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8회에서는 경남 하동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사 남매 몰래 찾아온 게스트는 배우 지진희. 그는 염정아와 20년 넘는 인연을 이어온 찐친이라고. 지진희는 과거 염정아의 결혼식 사회까지 맡았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 지진희는 염정아와 부산에서 함께 영화 촬영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20년 전부터 한결같았던 ‘청소 사랑’을 폭로한다.
이후 사 남매와 지진희의 역대급 조업 현장이 공개된다. 맨손, 맨발로 4천 마리의 노지장어를 잡아야 하는 것. 사 남매는 진흙탕을 온몸으로 누비며 노지장어와 사투를 벌인다.
‘장어 사냥꾼’으로 거듭난 지진희에 이어, 김선영 역시 노지장어를 잡을수록 터지는 도파민에 빠져들며 급기야 ‘장어 광인’으로 변신한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속옷 봉기 사태’까지 벌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사 남매와 지진희의 시원한 계곡 나들이도 만나볼 수 있다. 이때 물놀이를 즐기던 김선영이 돌연 눈시울을 붉힌다. 막내 노윤서까지 울컥한 사연은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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