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허경환·주우재 뭉쳤다…'놀뭐?' 스핀오프 10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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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8일, AM 09:23

MBC '놀면 뭐하니?'의 새로운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오는 10월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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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에서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이번에는 별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의기투합한다.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연출 안지선, 박은진 / 작가 정수예)는 세 사람의 여행기를 중심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행을 떠나게 된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제목 그대로 쉬는 것조차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타의적 여행'이 주요 콘셉트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놀면 뭐하니?'가 3주간 결방하는 가운데, 하하와 허경환, 주우재는 오랜만에 주어진 휴가를 이용해 자유로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여행지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여기에 이들의 여행을 뒤에서 은밀하게 설계한 비밀스러운 존재까지 드러나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이어진다. 결국 세 사람은 끊임없이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를 외치게 되는 예측불허의 여행을 펼친다.

'놀면 뭐하니?'에서 이미 호흡을 맞춰온 세 사람의 조합이 스핀오프를 통해 어떻게 확장될지도 관심사다. 최근 한층 살아난 세 사람의 케미를 바탕으로 여행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만들어낼 티키타카와 기존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모습까지 공개될 전망이다.

제작진 역시 기존 '놀면 뭐하니?'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재미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스핀오프인 만큼 '놀면 뭐하니?'와는 또 다른 재미포인트를 담아낼 예정이다. 여행지에서 꺼낼 세 남자의 진솔한 모습과 케미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총 3부작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10월 9일을 시작으로 16일, 23일 금요일에 각각 방송될 예정이다.

익숙한 세 사람의 조합에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여행'이라는 장치를 더한 만큼, '놀면 뭐하니?'와는 다른 방식으로 세 사람의 관계성과 예능 케미를 보여주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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