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사진=스튜디오 뷰티크)
한예리는 스튜디오 뷰티크의 첫 번째 배우로 합류한다. 스튜디오 뷰티크 측은 “한예리 배우가 그간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예리 배우의 작품 세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예리는 2005년 단편 영화 ‘사과’로 데뷔했고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를 통해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코리아’로 상업영화에 출연했고 ‘스파이’, ‘해무’, ‘더 테이블’, ‘미나리’, ‘봄밤’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 ‘녹두꽃’,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연출자로서도 첫발을 내디뎠다. 한예리는 첫 연출작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를 제1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공개하며 주목을 맡았다. 유시형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각본·기획과 주연에도 참여해 배우를 넘어 창작자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예리는 매 작품 자신만의 해석으로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내는 배우이자, 연기와 무용, 영화 연출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