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1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는 윤석민이 출연한다.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해왔다는 윤석민은 자신의 추리 성향을 언급하며 "형사 출신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의심이 많고 추리를 좋아한다"고 밝혀 애청자다운 모습을 보인다.
추리뿐 아니라 승부를 앞두고 발휘되는 경쟁심도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퀴즈를 앞둔 윤석민은 "목표만 정하면 끝까지 승부욕을 내는 편"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국제대회 등에서 활약하며 승부사 면모를 보여왔던 만큼,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과 김동현 역시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범죄 영상을 접한 윤석민이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추리해 나갈지도 관심을 모은다. 평소 추리를 좋아한다는 그의 분석력이 실제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를 통해 황당한 무전취식 사건도 다뤄진다. 사건은 여수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은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을 "용산에서 왔다"고 소개했고, 이후 화장실을 다녀온 뒤 사장에게 "화장실이 난리가 났으니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사장이 남성의 말을 듣고 화장실로 이동한 사이, 남성은 식당에서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사건은 단순한 무전취식으로 끝나지 않았다. 남성이 식당에 있던 물건까지 훔쳐 달아난 사실이 확인된 것.
무전취식에 이어 절도까지 벌인 남성이 사장에게 화장실을 확인해달라고 말한 뒤 가져간 물건은 무엇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도 소개된다.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는 한 남성이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질렀고, 관리사무소가 불길에 휩싸이는 과정에서 외부에 있던 주민까지 화상을 입을 정도의 큰 폭발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방화 이후에도 흉기를 들고 난동을 벌이며 추가적인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화재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피해자와 유가족들은 피해 보상조차 제대로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이 아파트에 불을 지르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방화 이후 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역시 이날 방송에서 자세히 다뤄진다.
형사 출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추리를 즐긴다는 윤석민의 활약과 국제대회에서 보여준 승부사 기질, 여수에서 벌어진 무전취식·절도 사건부터 5명의 사망자를 낸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까지 다양한 사건의 전말은 9월 21일(월)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현장에서 승부사로 활약했던 윤석민이 이번에는 범죄 사건을 대상으로 추리력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존 출연자들과는 다른 방식의 관전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