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기세 잇는다…에이티즈 홍중, 美 가수와 협업 출격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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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8일, AM 09:56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이 '배드'의 기세를 이어간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바지(Bazzi)와 함께한 협업곡으로 나선다.

홍중은 18일 오후 1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이너프 (위드 바지)'(ENOuGH (w/Bazzi))를 발매한다.

'이너프 (위드 바지)'는 홍중이 4개월 만에 선보이는 협업곡이다. 그는 올해 5월 한국계 팝스타 앤더스 팩과 함께한 'PITC'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신곡에는 '마인'(Mine), '뷰티풀'(Beautiful) 등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바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바지는 '마인'(Mine)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11위, 첫 정규 앨범 '코스믹'(COSMIC)으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4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싱어송라이터다.

이에 따라 홍중과 바지가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감이 높다. 홍중은 에이티즈의 데뷔 앨범부터 다수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왔다.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명곡을 재해석한 '바이. 홍중'(BY. HONGJOONG)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또 자작곡 '어 워커'(A Walker), '와이 두유 러브'(Why Do You Love)와 솔로곡 '엔오원(NO1)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청하의 '이니 미니'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지난해에는 미국 아티스트 오데타리의 '에스엠비'(SMB), 영국 싱어송라이터 브래들리 심슨의 '올모스트'(Almost) 새 버전에 참여하며 협업을 꾸준히 선보였다.

특히 홍중이 속한 에이티즈가 흥행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월 발매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5'의 타이틀곡 '배드'(BAD)가 신드롬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배드'는 가슴을 튕기는 안무가 '킬링 파트'로 입소문이 났고, 멤버 최산이 춤추는 모습이 숏폼 플랫폼에서 주목받으며 챌린지로 이어졌다.

이에 '배드'는 멜론 '톱 100'에서 최고 7위, '핫 100'에서는 최고 3위까지 기록했다. 발매 3개월에 접어든 가운데 18일 오전 기준 멜론 '톱 100'에서 10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음악방송에서 총 6관왕을 차지했다.

에이티즈가 기세를 탄 만큼 홍중의 이번 협업곡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홍중은 앞서 공개한 티저를 통해 어딘가로 향하는 발걸음과 우주에서 남긴 메시지가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홍중이 남긴 메시지가 낯선 행성의 바지에게 닿아 두 사람의 세계가 연결될지, 이들이 선보일 음악적 시너지가 어떨지 이목이 쏠린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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