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첫 파리 여행서 커피 주문 난항…"아메리카노 아닌 '캬페 알롱제'"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8일, AM 10:03

사진=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 영상 갈무리

코미디언 곽범이 프랑스 파리 여행에서 커피 주문에 헤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는 지난 17일 "연차 없이 프랑스 파리 1박 3일 여행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서 곽범은 첫 유럽 여행으로 도착한 파리에서 "커피 하나만 먹자"며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의 한 카페에 들어섰다.

메뉴판을 살펴보던 그가 "여기는 아예 아메리카노가 없냐"며 제작진에게 묻자, 프랑스 유학파 출신 제작진이 "저기 있다, 캬페 알롱제 아메리카노"라고 답했다.

곽범이 당황하며 "뭐라고? 캬페 알롱자? 꺄노?"라고 하자, 제작진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카프, 까, 캬, 꺄페 알롱제"라며 제작진에게 발음을 확인하고 무사히 직접 주문을 마쳤다.

처음 프랑스어로 커피 주문에 성공한 곽범은 신나서 "캬페 알롱제"를 흥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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