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오늘(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한민국과 이란의 준결승전을 생중계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을 거두며 4강 무대까지 올라왔다. 연승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팀 분위기 역시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여기에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최준용이 합류하면서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여준석도 복귀했다. 지난 경기에서 코트에 나서 컨디션을 점검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만큼, 대표팀은 마침내 주요 전력을 모두 갖춘 ‘완전체’에 가까운 구성을 갖추게 됐다.
막강한 공격력과 탄탄해진 조직력을 앞세워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이란을 상대로도 승리를 거두고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가 이번 준결승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MBC의 중계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남자농구 준결승전은 하승진 해설위원과 고강용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중계 호흡을 맞췄지만, 매 경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중계진으로서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 프로농구(NBA) 출신인 하승진 해설위원은 선수별 특징과 각 대표팀의 전술을 짚어내며 전문적인 분석을 전달하고 있다. 풍부한 농구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의 흐름을 읽어내는 해설이 강점이다.
고강용 캐스터는 안정적인 진행을 바탕으로 경기 상황에 맞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더하며 현장감을 살리고 있다. 전문적인 분석을 담당하는 하승진 해설위원과 유쾌한 진행을 보여주는 고강용 캐스터의 조합이 준결승에서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이 대회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승부다. 특히 최준용과 여준석까지 전력에 합류한 만큼, 완성된 전력을 바탕으로 이란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 중계의 명가’ MBC는 오늘(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한민국과 이란의 준결승전을 하승진 해설위원과 고강용 캐스터의 중계로 생방송한다.
전승으로 4강에 오른 데 이어 핵심 선수들의 합류와 복귀까지 이뤄진 만큼, 이번 준결승은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현재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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