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요시 아야카(CJ ENM 제공)
미요시 아야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와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미요시는 "얼마 전부터 다행히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고 제 건강 상태를 걱정해 주신 팬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시 한번 제가 직접 상황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한 달쯤 전에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상황에 저 자신 역시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되어 가고 있다"며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큰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달라"며 "앞으로 활동, 그리고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미요시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가시보다 날카로운 미모의 일본 투자자 가네코를 연기해 열연을 펼친다.
미요시는 지난달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당시 '타짜: 벨제붑의 노래' 측은 "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요시는 영화 초반 홍보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지난 16일 열린 VIP 시사회부터 참석, 개봉 전후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도 합류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