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입은 클로즈유어아이즈…선공개곡으로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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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8일, PM 03:30

사진제공=언코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이번에는 재즈 장르를 입고 돌아온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256th 노트'(256th Note)의 선공개곡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를 발매한다.

'오픈 유어 아이즈'는 오는 30일 발매되는 '256th 노트'의 첫 번째 트랙으로, 새 앨범의 시작을 여는 곡이다. '256th 노트'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음표 중 하나인 256분 음표에서 착안해 찰나에 스쳐 지나가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기록하는 앨범이다.

지난 2024년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으로 결성돼 2025년 4월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자신들의 역량을 입증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재즈 장르에 도전하면서 다시 한번 성장에 나선다.

먼저 선공개곡 '오픈 유어 아이즈'로는 재즈 장르에 도전한다. '오픈 유어 아이즈'는 재즈 장르가 지닌 자유로움과 즉흥성을 힙합과 R&B의 문법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실험적인 피아노 아르페지오 루프를 기반으로 빠른 템포의 드럼이 긴장감을 이끈다.

또한 '오픈 유어 아이즈'에는 피아니스트 요한 킴의 감각적인 건반과 재즈 색소포니스트 제이콥 스케스니의 색소폰 연주가 함께 담겨 독특한 리듬감을 들려주겠다는 계획이다.

이 곡을 시작으로 30일 발매되는 '256th 노트'에서도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재즈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먼저 타이틀곡 '드롭 댓!'(Drop That!)은 국내 재즈 펑크의 시초격인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한 곡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샘플링 곡이다.

여기에 이번 앨범에는 '바이브 체크'(Vibe Check), '슬로울리 블리드'(Slowly Bleed), '풀 포 유'(Fool For You), '베이비 보사노바'(Baby Bossa Nova), '이터니티'(Eternity) 등의 곡이 담긴다.

특히 '이터니티'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매일을 살아가는 찰나의 순간에도 빈틈없이 클로저(팬덤명)를 향해 있는 자신들의 마음을 진솔한 가사로 풀어냈다는 전언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재즈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음악으로 팬들을 만나게 된 클로즈 유어 아이즈. 과연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이 글로벌 K팝 팬들에게는 어떤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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