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기념일도 기부로… 아이유,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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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8일, PM 03:5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아이유(IU)가 데뷔기념일을 맞아 다시 한 번 기부로 의미를 더했다. 특별한 날마다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나눔을 이어온 아이유는 올해 데뷔기념일에도 총 2억 원을 전달하며 꾸준한 선행 행보를 이어갔다.

아이유(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아이유(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유가 데뷔기념일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아동·청소년 재활치료,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생계·교육·정서 지원,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보다 청년 자립과 재활, 주거 등 실질적인 생활 기반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아이유는 생일과 데뷔기념일,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팬들과 함께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준다는 의미를 담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셈이다.

아이유 기부증서.(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아이유 기부증서.(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올해에도 기부 행보는 이어졌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고, 자신의 생일인 5월 16일에는 3억 원을 기부했다. 여기에 이번 데뷔기념일 기부까지 더하며 올해 공개된 기부액만 6억 원에 달한다.

본업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는 공개 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기념일마다 팬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온 아이유는 이번에도 ‘기념일=기부’라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활동 성과뿐 아니라 꾸준한 선행까지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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