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영상 갈무리
가수 태민이 지난 4월 참석한 코첼라 무대에서 관객들의 동선을 주시했던 경험을 밝혔다.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은 지난 17일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태민은 "(코첼라는) 저한테 꿈의 무대 같다, 지금까지 활동해 온 모든 것의 정수를 보여주려 했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근데 (무대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노래하고 있는데, 사람이 다른 데 넘어가면 마음이 좀 그렇지 않냐"고 묻자, 태민은 "그런 게 있다,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오 뭐지' 하고 보러 오는 게 보인다"라고 답했다.
이에 추성훈이 "오 그것도 맛이다, 근데 반대로 (사람들이) 빠지는 맛도 있지 않냐"며 손을 들어 올려 "빠지지 마, 빠지지 마"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태민은 웃음 지으며 "(사람들이) 빠지는 맛은 맛없을 것 같다"고 반응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태민은 지난달 31일 미니 6집 '소프트 바이올런스'(SOFT VIOLENCE)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신곡에 실린 11곡 중 '플로트(FLOAT)'와 '구이(Gooey)'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태민은 18일에 시작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 '리미널(LiMiNaL)'을 앞두고 있다.
gimgim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