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김규원,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에 겸손 …"정 많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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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8일, PM 04:31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

코미디언 김규원이 최근 알려진 사회복무요 시절 미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에 올라온 영상에는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미미미누는 "최근에 뜻밖의 선행으로 세간에 화제가 됐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규원은 지난 8월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작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익 시절 근육병을 앓고 있는 학생의 졸업식에 참석했던 일화가 공개되며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김규원은 "원래 현역으로 군대를 갔는데 디스크가 터져 귀가 조치 받았다, 그래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초등학교 근무를 하게 된 거다"라며 "미담이라고 하기 민망한 게 사람 간에 연을 맺으면 자연스럽게 챙기게 된다, 나도 그 친구와 정이 많이 들어서 연락을 받고 졸업식을 간 건데 이게 이슈가 될 줄은 몰랐다"라고 밝혔다. 이에 미미미누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좋은 일들이 찾아온 거다"

한편 김규원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와 여러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호응을 얻고 있다. '규카츠'라는 애칭으로 유명하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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