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배우 차예련이 결혼 후 첫 명절을 회상하며 시어머니와 전 부칠 때 남편 주상욱은 소파에 누워있었다고 폭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 올라온 영상에는 차예련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을 요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사람들이 결혼 후 첫 명절을 되게 걱정하는데, 첫 명절 때 긴장되진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예련은 "당시 첫 명절이라고 무조건 다 같이 모여서 전 부치자고 하셨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어머니랑 나랑 둘이 전을 부쳤다"라며 "오빠는 소파에 누워있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이 "다음에 시어머니하고 재밌는 촬영해 보면 좋겠다"라고 하자, 차예련은 "우리 어머니는 내가 이렇게 요리해 드리면 당연하다고 생각 안 하신다"라며 "그냥 시켜 먹지 힘들게 무슨 요리를 하냐고 하시면서도 되게 맛있게 드셔주신다, 그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8년 딸을 낳았다. 차예련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열고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