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적, 빅마마 신연아 데뷔 반대한 이유 “월 수익 이미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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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eptember 18일, PM 08:46

코러스 세션 ‘빈칸채우기’의 레전드 무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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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방송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 10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MC 이적, 볼빨간사춘기가 추가합격전의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적이 화제의 코러스 그룹 ‘빈칸채우기’ 멤버 신연아의 가수 데뷔를 말린 이유를 공개한다. ‘빈칸채우기’(신연아, 이현정, 김효수)는 지난 본선에서 ‘촛불하나’, ‘성인식’, ‘와’ 등 90년대 가요계 명곡을 휩쓴 코러스 세션으로 주목받은 팀.

지난 본선 당시 신연아가 “이적이 ‘빅마마’ 데뷔를 말렸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적은 “연아 씨는 데뷔 전부터 월 수익이 이미 높았다”라며 데뷔를 말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한다. 신연아의 당시 별명이 ‘월 천’이었다는 것.

김효수는 “지난 ‘해투’ 방송을 통해 저희를 알린 후에 행사 제안이 왔다. 하지만 노래가 없어서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아쉬워한다. 이날 ‘빈칸채우기’는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으로 역대급 화음을 펼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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