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내 음식 맛있다고 리액션만 잘해준다면 같이 살 수 있어”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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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eptember 18일, PM 09:04

‘고독한 미식가’ 라이머가 요리 솜씨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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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라이머가 자신이 이끄는 브랜뉴뮤직에서의 열일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이날 라이머의 절친인 배우 강예원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다. 강예원은 “라이머와 두터운 친분이 있어서 ‘상담 선생님’ 자격으로 출연했다”라고 밝힌다.

라이머는 “평소 강예원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준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강예원이 “(라이머 오빠가) 내 말을 너무 안 듣는다”라고 받아친다. 이어 라이머가 차고 나온 ‘왕목걸이 패션’을 지적해 시선을 모은다.

이후 라이머의 아침 일상이 펼쳐진다. 기상과 함께 주방으로 직행한 그는 식칼을 곱게 간 뒤, 완도에서 직접 낚시해 냉동고에 보관 중이던 ‘볼락’을 꺼낸다. 라이머는 “어린 시절부터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의 일이 잘된다’라는 신조 하에 살아왔고, 만화책을 통해 요리를 배웠다”라며 능숙한 모습으로 탕을 끓인다.

강예원은 “라이머 오빠는 음식할 때 제일 행복해 보인다. 음악보다 밥집을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라고 직언한다. 라이머는 “제가 직접 한 요리를 주변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면 무척 행복하다”라며 음식 철학을 전한다. 이어 그는 “누군가 내가 차린 음식을 먹고 맛있다는 리액션만 잘해준다면 나랑 살 수 있다”라며 이상형을 밝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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