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밤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13화에서 진이수(안보현 분)가 사직서를 제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2화에서는 마침내 유성원(유승호 분)의 기괴한 살인 행각의 전말이 드러났다. 미디어그룹 회장인 어머니 정태선(김혜은 분)의 권력을 이용해 유유히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미소를 거둔 채 단호한 표정으로 사직서를 들고 서장 권태균(류태호 분)을 바라보고 있다. 그 누구보다 형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애정을 보여왔던 그가 돌연 사직서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꺼내 관심이 집중된다.
강하서 로비에서 진이수와 마주 선 주혜라(정은채 분)의 복잡하고 심란한 눈빛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진이수가 경찰 조직을 떠나려는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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