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승기는 대중에게 싸이의 노래로 잘 알려진 ‘아버지’에 대해 “원래는 내 1집 수록곡”이라며 “싸이 형이 내가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이 곡을 줬고, 이후에 다시 부르면서 싸이 형의 목소리로도 사랑받는 명곡이 됐다”고 말했다.
최근 득남으로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승기는 ‘아버지’ 무대 후 “싸이 형이 이렇게 찡한 가사를 어떻게 썼을까. 연습하면서 울컥했다”는 준비 과정도 전한다. 또한 “내가 랩을 하면 흑역사가 될까봐 매드클라운이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잘 알려진 이다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득남했다. 현실 ‘아버지’가 된 이승기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불후의 명곡’은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