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정현준, 지창욱 어린 시절 연기…풋풋한 감정선 섬세하게 그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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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9일, AM 11:23

아역 배우 정현준이 반듯한 ‘소년 조원’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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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이라는 틀에 갇히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휘말린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정현준은 조원(지창욱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엄격한 가풍과 주변의 기대 속에서 반듯하게 성장한 인물로, 우연히 만난 어린 조윤(신소윤 분)과 학문과 글을 나누며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조원은 조윤의 재능을 진심으로 인정하며 그의 든든한 문우가 되어줬다. 이후 두 사람은 글과 서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

정현준은 반듯하고 진중한 모습부터 또래 소년다운 순수함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어린 조원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조윤의 글과 재능을 바라보는 감탄 어린 시선과 조심스럽게 드러나는 설렘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풋풋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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