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유승호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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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9일, PM 05:39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재벌X형사2’ 최종회에 어떤 이야기가 담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유승호 잡을까
19일 공개된 14화 예고 영상에서는 휘몰아치는 최후의 결전이 예고됐다. 유성원(유승호 분)의 지하실이 전소돼 범행의 증거가 모두 잿더미로 변해버리고, 도주하는 유성원을 추적하던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마저 사고를 당하며 강력1팀이 완전히 와해된 상황. 주혜라(정은채 분)는 “내가 마무리할게”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으로 유성원을 쫓는다.

그러나 피범벅이 된 유성원이 누군가의 몸을 질질 끌고 가는 모습과 함께 상처투성이 몰골의 진이수(안보현 분)가 전시회장에 들이닥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숨 막히는 대치 속에 유성원이 진이수의 면전에 총을 겨누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폭주하는 유성원을 노려보는 진이수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분노와 정의감으로 가득찬 상황. ‘재벌형사’ 진이수가 ‘희대의 재벌 살인마’ 유성원을 응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재벌X형사’는 형사가 된 재벌 진이수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지난 2024년 시즌1가 공개된 후 화제를 모았고, 이 인기에 힘입어 시즌2까지 제작됐다. 1회 시청률 6.1%(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로 시작해, 지난 13회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19일 오후 9시 50분 마지막 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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