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별 8개’ 춘길, 단독 선두 지켰다…‘금타는 금요일’ 2주간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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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9일, PM 05:51

가수 춘길이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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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첫 대결에서는 추혁진과 미(美) 천록담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의 승부는 동점으로 끝났다. 이어 7080을 대표하는 '전설의 발라더' 이상우가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했다. 이상우는 남승민과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먼저 남승민은 이선희의 'J에게'로 트롯 색을 덜어낸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여 96점을 받았다. 춘길은 오은주의 '돌팔매'를 비음 섞인 매력적 창법으로 소화해 98점을 기록하며 이상우와의 맞대결 기회를 얻었다. 이상우는 96점을 기록했고, 춘길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양지은은 선두를 확실히 굳힌 춘길을 보며 "행운의 사나이"라며 놀랐다.

진(眞) 김용빈과 진(眞) 양지은의 외나무다리 승부도 펼쳐졌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즐겨 불렀다는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을 선곡했다. 리듬에 몸을 맡긴 채 흥겨운 무대를 펼치자 김성주는 "이런 노래도 잘 어울린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용빈은 99점을 받은 뒤 양지은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양지은은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맞서 100점을 터뜨렸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가 맞붙었다. 손빈아는 김학래의 '슬픔의 심로'를 선곡해 힘을 뺀 담백한 가창으로 추억의 감성을 되살렸다. 김성주는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옛날 그 시절이 생각났다"고 호평했다. 안성훈은 "손빈아의 챕터3 무대 중 오늘이 베스트"라고 평했다. 결과는 손빈아 100점, 정서주 96점이었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2주간 결방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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