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남편' 심리섭, '나솔' 31기 출연자에 피소…"도파민 파티 열어드릴 것"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9일, PM 06:21

심리섭 인스타그램

배우 배슬기의 남편이자 유튜버 심리섭(37)이 SBS Plus, ENA '나는 솔로' 리뷰 영상을 올린 뒤 31기 출연자 중 한 명에게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18일 심리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섭'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나는 솔로' 출연자 중 한 명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송파경찰서에서 연락이 왔고 제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관이 된다는 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라고 피소 소식을 알렸다.

심리섭은 "아직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이라 누가 고소를 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고 '40만 명이 라이브로 지켜본 순자의 슬픔과 분노('나솔' 31기 마지막 리뷰)' 영상의 내용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는 말만 들은 상태입니다"라며 "이 영상의 내용으로 가장 긁힌 31기 레전드 왕따 특집의 출연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저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33기 먹짱 영수님 덕분에 드디어 31기의 여운이 좀 잊혀 갈 만할 때쯤 굳이 또다시 불씨를 살린 지능이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하네요, 저를 고소한 게 누구든지 간에 조만간 도파민 파티를 열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5월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는 '왕따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기수다. 당시 순자가 자신을 향한 옥순과 영숙, 정희의 뒷담화를 듣고 괴로워하는 과정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세 사람은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그럼에도 후폭풍이 휘몰아친 바 있다.

심리섭은 평소에도 유튜브 채널에서 '나는 솔로' 영상 리뷰를 이어왔다. 피소와 관련된 영상은 지난 6월 1일 게재분이다.

breeze52@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