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 영상 캡처
배우 이미숙이 나중에 며느리가 들어와도 명절에 올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추석엔 이미숙식 만두, 얼큰하게 빚고 신나게 놀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미숙은 친언니와 함께 이북 출신인 어머니의 레시피로 '얼큰 만둣국'을 만들었다. 이미숙은 손이 많이 가는 만두를 만들며 "내가 별걸 다 해본다, 진짜 며느리 때도 안 했던 일 같은데"라며 "나는 (미래의) 내 며느리한테 이런 거 절대 안 시킨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만약에 며느리가 들어온다면"이라며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해했고, 이미숙은 "나는 며느리가 올까 봐 무섭다, 너희끼리 잘 지내라고 할 것"이라며 "명절 때도 안 부른다, 내가 명절 때 바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60년 4월생인 이미숙은 현재 만 66세로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중 아들은 1987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는 40세이며 아직 미혼이다. 이미숙은 올해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