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 장동민 배신 폭로 “‘개콘’ 책임진다더니 ‘코빅’ 가 있더라” (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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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9일, PM 09:05

개그맨 유세윤이 과거 복무했던 군부대를 방문해 캔커피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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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밤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에서는 장동민-유세윤이 철원에서 군 복무했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운전대를 잡은 장동민은 “이제 우리는 민통선(민간인 출입 통제선) 쪽으로 간다. 거기에서 밥을 먹을 거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세윤은 “이 근처에 ‘동송’이라는 지역이 있는데, 거기서 군 복무를 했었다. 그때 동민이 형이 면회 와서 같이 목욕탕도 가고…”라며 27년 전 기억을 떠올린다. 장동민은 “그때 세윤이가 햄버거를 좋아해서 같이 햄버거 가게에도 갔었지”라며 공감한다.

유세윤은 “한번은 엄마가 햄버거 7개 사오셨는데 혼자 그걸 다 먹었다”며 웃음을 보인다. 그러자 장동민이 “동송 거쳐서 갈래? 언제 여길 또 와보겠냐”라며 핸들을 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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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동송 시내로 들어간 장동민은 “그때 햄버거집이 아직도 있네”라고 반가워한다. 유세윤도 “목욕탕도 그대로야”라며 뭉클해한다. 김대희는 “(유세윤이 다닌 군대) 위병소에 근무하는 군인들 위해 뭐 좀 사갈까?”라고 제안한다.

유세윤은 “나 군대 들어갈 때, 동민이 형한테 ‘나 들어가기 싫어’라고 했더니 형이 ‘그래 가지 마. 내가 다 책임질게’라고 했다. 그 말을 듣는데 막 눈물이 났다”라며 듬직했던 장동민의 모습을 떠올린다.

홍인규는 “나도 ‘개그콘서트’ 그만두고 군대를 가야 했는데, 그때 동민이 형한테 ‘나 군대 다녀와도 개콘 계속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더니 ‘걱정하지 마. 내가 책임질게’라고 했다. 그랬는데 (군대) 갔다 오니까 형이 ‘코빅’에 가 있더라. 거기서 ‘빙닭’ 코너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개콘’이 위기였다. 저 형 때문에”라고 밝혀 폭소를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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