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서강준, 후배 조아람과 본격 밀착 “너 많이 컸다?” (너 말고 다른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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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9일, PM 09:25

서강준-안은진 커플이 각각 ‘다른 너’와 점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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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 지난 방송에서는 10년 연애 끝에 이별을 선택했던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다시 손을 잡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서로에게 너무나 익숙해진 남궁호와 이미도의 곁에 새로운 관계의 변수가 될 ‘다른 너’ 한태승(이주안)과 박수아(조아람)가 한층 가까이 다가온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 네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흥미를 높였다. 이미도는 영화 하차 합의를 위해 제작사 법률대리인으로 나선 한태승과 악연 같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미도는 한태승이 그랬던 것처럼 그에 대한 정보를 확보해 심기를 건드리고, 한태승 역시 “내가 개다?”라고 맞받아치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만날 때마다 날 선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의 인연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안긴다.

남궁호와 박수아는 직장 사수와 후배로 만나 티격태격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박수아의 당찬 인사부터 서로 한마디도 지지 않고 주고받는 유쾌한 신경전까지, 첫 만남부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던 이들의 직장 생활이 펼쳐진다. 남궁호가 박수아에게 “너 많이 컸다?”라며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모습까지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유니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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