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적응자인 줄” 현봉식, 과거 택배→공사장 알바 고백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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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eptember 19일, PM 09:48

현봉식이 배우의 꿈을 키운 특별한 계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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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밤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3회에서는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가 되기 전 셀 수 없이 많은 일을 했다고 밝힌다.

이날 현봉식은 PC방부터 주유소, 택배, 화물, 경호, 안전요원, 공사장 등 많은 일을 했다고 전한다. 이어 그는 3개월 이상 해본 일이 거의 없다며 “내가 사회 부적응자인 줄 알았다. 월급날 말고는 모든 날이 싫었다”라고 답답했던 당시 심정을 떠올린다.

현봉식은 친구의 제안으로 가전 설치 기사 일을 시작해 연수 교육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진상 고객을 대처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즉흥극에 참여해 진상 고객 역할을 맡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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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극을 끝내고 난 뒤 “배우들은 이런 걸로 밥 벌어먹고 살겠지. 참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현봉식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내가 하고 싶은 게 뭐지’라고 되짚어보다가 배우라는 꿈을 떠올렸다”라며 영화 같은 배우 입문의 계기를 고백한다.

이후 그는 서울로 올라가 보조출연부터 시작했지만, 배우 일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서 치킨집과 헬스장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밝힌다. ‘쓰리잡’을 뛰면서도 배우의 길을 이어 나간 현봉식은 영화 오디션에 합격해 받은 출연료가 큰돈이었다며 “너무 행복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또한, 현봉식은 “술을 안 마신다”라는 반전 고백으로 현장을 뒤흔든다. 이어 ‘돈가스 모임’에 있는 로운과 함께 조째즈의 바를 찾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과연 현봉식이 활동 중인 ‘연예계 돈가스 모임’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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