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밤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최종화에서는 안보현, 정은채, 유승호의 핏빛 엔드게임이 펼쳐진다.
앞서 13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유성원(유승호 분) 검거 작전에서 발생한 강력1팀의 패착을 홀로 떠안고 사직서를 제출, 경찰이 아닌 ‘민간인 재벌’ 신분으로 주혜라(정은채 분)와 강력1팀의 수사를 지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는 유성원의 작업실 지하에서 끔찍한 살인의 증거들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지만, 정태선(김혜은 분)의 비서 한종현(문진승 분)에게 피습을 당한 뒤 화염에 갇혀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14화 예고 영상에서는 휘몰아치는 최후의 결전을 예고해 최종화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도주하는 유성원을 추적하던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마저 사고를 당하며 강력1팀이 완전히 와해된 상황인 것.
또한, 피범벅이 된 유성원이 누군가의 몸을 질질 끌고 가는 모습과 함께 상처투성이 몰골의 진이수가 전시회장에 들이닥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급기야 숨 막히는 대치 속에 유성원이 진이수의 면전에 총부리를 겨누며 살얼음 같은 긴장감이 이어진다. ‘희대의 재벌 살인마’ 유성원을 응징할 ‘재벌형사’ 진이수의 최후의 한 방에 기대감이 쏠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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