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밤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김보경, 제작 지앤지 프로덕션·SLL)에서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가 탄생하고,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미용사와 인턴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가위를 든 마에스트로’ 최다니엘(광수)과 ‘롯뜨의 여제’ 오윤아(미셸)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공개된다. 함께 일하자는 오윤아의 제안에 최다니엘은 “왜 저입니까?”라고 되묻고, 오윤아는 “왜 당신이면 안 되는데?”라고 응수한다. 최다니엘은 오윤아를 향해 그간 자신의 소문을 못 들었냐고 받아친다.
염색에 있어서는 일곱 손가락 안에 든다는 ‘미용계의 샤갈’ 심은우(젠)까지 가세한다. 최다니엘은 심은우의 등장과 동시에 돌연 “이번 계약은 없는 것으로 하자”고 선언한다. 하지만 결국 디자이너 3인방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것.
인턴을 뽑는 과정도 순탄치 않다. 예상치 못한 지원자 김가희(수리)와 눈조차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수줍은 지원자 김향기(기쁨)가 ‘날아올라라 나비’에 합류한다. 여기에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문태유(우선생)와 남다른 친화력의 인턴 박정우(무열)까지 모인다.
마침내 ‘날아올라라 나비’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지만, 김향기의 미용실 적응기는 순탄치 않다.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손님을 응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 설상가상 첫 영업부터 손님에게 눈빛이 기분 나쁘다며 담당자를 바꿔 달라는 말까지 듣게 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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