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 포스터
영화 '인턴'이 개봉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19일 11만 5201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수 30만 5063명을 달성,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으로 2015년 개봉했던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82년생 김지영'(2019) '만약에 우리'(2025)의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다.
'인턴'은 지난 16일 개봉 후 1000만 영화인 '오디세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개봉 4일 만에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는 '오디세이'로 이날 10만 8831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는 1112만 4870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옵세션'으로 이날 5만 5081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65만 6776명을 기록했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