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AG 개회식 생중계 2.6% 1위…지상파 3사 총합은 5.8% [N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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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0일, AM 08:30

김동용, 신유빈을 필두로 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9일 오후 일본 나고야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다. 2026.9.20 © 뉴스1 안은나 기자

KBS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 중계에서 지상파 3사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상파 3사의 시청률 총합은 5.8%로 나타났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KBS 1TV에서 방송된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게임' 개회식은 2.6%(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개회식을 중계한 MBC는 1.7%, SBS는 1.5%로 각각 집계됐다. KBS는 MBC에 0.9% 포인트, SBS에 1.1% 포인트 앞섰다.

KBS 1TV는 1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이재후 캐스터와 음악감독 김문정, 방송인 강남의 진행으로 개회식을 생중계했다. MBC에서는 김성주 캐스터와 김초롱 아나운서가, SBS에서는 배성재 캐스터와 주시은 아나운서, 유병민 기자가 각각 중계를 맡았다.

한편 45개국이 참가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0월 4일까지 16일간 43개 종목에서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 한국은 이번 대회 41개 종목에 선수단 787명을 파견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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