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매일 음주하다 중독 걱정…"술 잘 못먹는데 너무 먹었다"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0일, AM 09:33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나영석 PD가 매일 술을 마시던 습관 때문에 알코올 중독을 걱정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정한아 어서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 민규, 조슈아를 만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나영석 PD는 "오늘 계획이 (1차로) 지하에서 술 먹고 (2차로) 여기서 밥 먹고 (3차로) 위에서 맥주 먹고 끝"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영석 PD는 "난 술을 잘 못 먹는데 너무 먹는다"며 "일 끝나면 간단하게 반주로 소주 반병을 먹고 같이 마실 사람 없으면 맥주 한 두캔인데 그걸 에브리데이(매일)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어느 날 딱 느꼈다,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나 혹시 심각한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술을 당분간 먹지 말아야겠다 하고 안 먹으니까 또 안 먹히더라"며 "'아 심각한 중독은 아니었나 보다' 하고 혼자 마음을 놨다"고 고백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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