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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다낭 현지인의 추천을 따라 맛집과 해변을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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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아침부터 전현무에게 함께 운동하자고 제안한다. 이준이 "엉덩이를 하늘로 더 빵빵!"이라고 구령을 외치자 전현무는 "아, 짜증 나"라면서도 런지 운동에 동참한다.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현지인이 추천한 식당을 찾아 골목을 걷다가 사진을 찍는다. 이준이 촬영한 사진을 본 전현무는 "와! 왜 이렇게 잘 찍어?"라고 감탄한다. 이어 이준이 사진 촬영 비법을 알려주자 전현무는 "이래서 내가 (전 여친들한테) 혼났던 거구나"라고 말한다. 구체적인 비법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두 사람은 영어 메뉴판도 없는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미케 비치 대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해변으로 향한다. 야생 원숭이가 오가는 숲길을 지나 해변에 도착한 두 사람은 "와! 다 베트남 사람들이다"라며 놀라워한다. 이들은 수상레저를 즐기고 현지인들과 '강남스타일'을 함께 부르며 여행을 이어간다.
한편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모토에 맞춰,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레알(리얼) 로컬'들을 발굴하는 발품 로드 트립으로, '전현무계획'의 제작진과 전현무가 또다시 의기투합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현지 맛집과 명소를 '발굴'하는 재미를 해외로 확장한 여행기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7개월간의 기획 끝에 지난 7월 처음 촬영을 다녀왔다. 전현무가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경험하는 '로컬 여행'이 더욱 기대된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