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2008년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김정은이 결별 사실을 고백한 것을 떠올리며 "놀랐다. 할리우드를 우리나라에 첫발 들이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김정은은 "안 하고 싶었다. 방송에 그런 거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 기자들이 너무 많이 대기하고 있어 뭔가 입장 표명을 해야 되는 입장이었다"고 하며 "민폐가 되는 거였다. 그때 방송국은 그런 분위기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혜영은 "옛날에는 방송국에서 입장 표명을 안 하면 무슨 일이 나는 것 같은 그런 시대였다. 잠깐 만났다 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김정은은 2006년 SBS 드라마 '연인'을 통해 만난 배우 이서진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다 2008년 결별했다. 당시 김정은은 진행을 맡고 있던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이별에 대한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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