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TMA' 코르티스, 3관왕 영예 "꿈 펼치게 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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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20일, PM 10:08

코르티스(CORTIS)가 '2026 TMA'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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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신인상 '넥스트 리더'(NEXT LEADER)와 본상 '올해의 아티스트', 대상 중 하나인 '레코드 오브 더 이어'(RECORD OF THE YEAR)까지 총 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TMA' 출범 이래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팀은 코르티스가 처음으로, 멤버들은 "항상 곁에서 많은 사랑과 힘을 보내 주시는 코어(COER.팬덤명) 덕분에 저희의 꿈을 펼치고 있다.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며 "올해 미니 2집 'GREENGREEN'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됐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멀리 뻗어 나가는 코르티스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코르티스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다운 날것의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탄탄한 가창으로 미니 2집 수록곡 'TNT'와 타이틀곡 'REDRED'를 소화했고 특히 군무 구간에서는 멤버간의 합이 빛났다. 빈티지 패션을 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착장과 곡의 거친 질감을 살린 포인트 동작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관객들은 전주가 흐르자마자 열띤 함성을 보냈고 'REDRED' 때는 엄청난 떼창을 불렀다.

올해 이들은 탈신인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6 MTV Video Music Awards)의 '베스트 그룹'(Best Group),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베스트 K-팝'(Best K-Pop) 등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각 부문 후보군 중 가장 최근 데뷔한 신예로 쟁쟁한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지난 7월 'KMA(KM차트 어워즈) 2026'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와 본상 '얼티메이트 12'(ULTIMATE 12)를 거머쥐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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