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수록곡 'Lovers (feat. JUNNY)'(러버스)와 'Moment'(모멘트)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 설렘과 몽환적 매력이 오가는 음색으로 탄탄한 가창력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티파니 영은 올드카를 타고 등장, 조수석에서 마이크를 꺼내 'Moment'를 먼저 선보였다. 순간의 감정에 몸을 맡기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즈풍의 곡 'Moment'를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보컬로 소화해 내며 깊고 몽환적인 감성을 완성했다.
실내로 자리를 옮긴 티파니 영은 LP판을 플레이하며 또 다른 수록곡 'Lovers'를 선보였다. 'Lovers'는 헤어졌던 인연이 다시 서로에게 끌려 재회하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와인 등 소품을 활용하며 설렘과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주니가 깜짝 등장해 함께 하모니를 완성하며 곡의 매력을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티파니 영은 무드 있는 재즈풍의 'Moment'부터 밝고 리드미컬한 'Lovers'까지 서로 다른 결의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글로벌 디바의 역량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지난 8월 발매된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티파니 영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Edge Of Calm'과 'Lips Together (feat. 미연 (MIYEON))'(립스 투게더)을 비롯해 'Codes'(코드스), 'Drip Drop'(드립 드롭), 'Halfway Honest'(하프웨이 아니스트), 'Moment', 'Lovers (feat. JUNNY)',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의 원곡과 한국어 버전, 'Moonlit Rain'(문릿 레인)까지 총 11곡을 수록해 티파니 영의 폭넓은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티파니 영은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수록곡 'Moonlit Rain'(문릿레인)의 작사에도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와 이야기를 녹여내며 글로벌 디바로서의 음악적 역량과 아티스트적 면모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아시아투어 'Edge of Calm Tour'로 지난 12일 홍콩 공연에 이어 19일(현지시각) 자카르타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후 싱가포르,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을 거쳐 오는 12월 27일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티파니 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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