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써니 앞 폭탄 발언 "소녀시대, 나한테 로열티 내야" (배송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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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21일, PM 01:15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예능 '배송왔송'에서 이승철, 탁재훈, 써니가 노래가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과 추억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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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배송왔송'에서는 음악 배송단 '철탁써니'가 다양한 삶의 현장을 찾아 사연의 주인공들과 만난다. 세 사람은 직접 발품을 팔아 사연 속 주인공을 만나고, 각자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첫 번째로 도착한 사연에는 청각장애를 가진 아들의 진심이 담겼다. 어린 시절 치료를 위해 거제에서 부산까지 오가는 길을 마다하지 않고 아들의 곁을 지켜준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이에 이승철, 탁재훈, 써니는 아들 내외를 직접 찾아가 어머니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제작진까지 힘을 보태며 서프라이즈 준비에 나선 가운데 이승철은 "얼마나 어머니를 사랑하고, 얼마큼 감사한 마음인지 노래로 표현하겠다"며 음악으로 진심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철탁써니'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토크도 이어진다. 특히 이승철이 써니를 향해 "소녀시대는 나에게 로열티를 내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어 이승철은 자신의 히트곡 '소녀시대'와 동명의 걸그룹 소녀시대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이수만에게 직접 전화를 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곡 '소녀시대'와 그룹 소녀시대의 인연, 데뷔 당시 함께 무대에 섰던 일화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철탁써니'의 음악 배송지는 경기도소방학교로도 이어진다. 약 400명의 신입교육과정 교육생들이 모인 가운데 세 사람은 예비 소방관들을 위한 깜짝 작전을 펼친다.

무대를 앞둔 이승철 역시 특별한 소감을 전한다. 그는 "공연을 많이 했지만 소방관분들을 위해 꼭 한번 공연하고 싶었다.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라며 소방관들을 위한 공연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감사부터 약 400명의 예비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만남까지, '철탁써니'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음악으로 마음을 전한다.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세 사람이 어떤 노래와 추억을 선물할지 본 방송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승철, 탁재훈, 써니의 음악 배송 프로젝트 '배송왔송'은 오늘(21일) 밤 10시 방송된다. 음악 쇼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은 오는 9월 24일(목) 저녁 7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각자의 사연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노래를 선물한다는 콘셉트가 가족의 감사와 예비 소방관들의 만남을 통해 따뜻한 의미를 더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배송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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