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요시 아야카 "'타짜4' 촬영장서 '일본어 잘한다'란 말 들어…일본인인데" 왜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1일, PM 03:07

사진=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영상 갈무리

일본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 현장에서 한국어 연기를 잘 소화해 국적을 오해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래퍼 겸 연기자 스윙스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는 지난 20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출연자들인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등이 게스트로 등장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미요시 아야카는 웃음을 터뜨리며 "항상 감독님이 웃긴 게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감독님이 모니터 보고 '와 (미요시) 아야카 진짜 일본어 잘한다'고 했다"며 "저 일본인인데"라고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변요한은 "이게 정확하게 얘기하면, 한국어 장면은 감독님이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오랜만에 (미요시 아야카가) 일본어를 쓰게 됐다"며 "감독님이 '컷' 이후, 일본어 선생님에게 '일본어 이거 맞아요?" 이러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미요시 아야카는 이번 작품에서 가시보다 날카로운 미모의 일본 투자자 가네코를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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